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설렘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시간과 노력들이 새로운 출발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월간 CKMC는 2026년에도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의미 있는 이야기와 유익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꾸준히 준비하겠습니다. 일상의 바쁜 순간들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여유가 되고, 새로운 도전과 선택에 작은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따뜻한 성취로 채워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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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MC VISON 2025 기획 시리즈 통하는 이야기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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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CKMC>는 작년 4월부터 매달,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낸 웹툰 및 웹소설 작가들의 기획 인터뷰 시리즈 <통하는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웹소설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로 해외에서도 <What It Means to Be You>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어 글로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보라 작가님과 함께 캐릭터 심리 묘사의 비결과 IP 확장 경험, 그리고 문화권을 초월하는 '통하는 이야기'에 대한 창작 철학을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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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작가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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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표지(출처 : 카카오페이지)
Q.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라는 제목이 독특한데요, 이 제목을 선택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제목을 짓기 전에 바이올렛과 윈터의 캐릭터를 먼저 만들어 가고 있었습니다. 극단적으로 반대인 캐릭터를 계획하다 보니 둘 사이의 좋은 결말이 도저히 그려지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발 서로 상대방을 이해 했으면...' 하는 마음을 폴더에 가제로 적어놨었는데, 그걸 본 동료 작가님께서 그 제목 그대로 쓰는 게 어떻겠냐고 말씀해 주셔서 제목으로 확정되었습니다.
Q. 바이올렛과 윈터의 심리를 매우 섬세하게 묘사하셨어요. 특히 각자의 상처와 오해를 그려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신 부분은 무엇인가요? 보통 심리보다는 상황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듯합니다. 두 주인공이 가진 사랑에 대한 시각이 워낙 달랐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 닥쳤을 때의 반응도 어느 정도 달라야 했습니다. 그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Q. 소설 작가로 활동하시게 된 계기 및 지금까지의 창작 여정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많은 작가님께서 그러시겠지만, 저도 어릴 때부터 글 쓰는 걸 좋아했고, 커서도 습관적으로 계속 뭔가를 쓰고 있었습니다. 처음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쓰기 시작했을 때, 선 결혼 후 연애와 후회하는 남자주인공(!)을 아주 많이 쓰고 싶다고 생각하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도 이 소재를 너무 좋아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 항상 즐겁게 쓰고 있습니다.
Q. '몸 바뀜'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통해 현실적인 부부간의 소통 문제를 다뤘는데, 이런 창작 방식을 선택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제목을 지을 때와 같은 이유였는데, 캐릭터 설정부터 하고 나서 초반부의 초고를 쓰다 보니, 몸이 바뀌는 정도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서로를 영영 이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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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작가의 작업 공간(출처 : 작가 제공)
Q. 작품이 웹툰으로 각색되고 1년 만에 200만 조회수를 달성했는데, IP 확장 과정에서 원작자로서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나요?
독자님들께서 좋아해 주셨던 부분을 기억해 놓고 전달해 드리는 것과 웹툰 작가님들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한 부분 같습니다.
Q. 작품이 'What It Means to Be You'라는 제목으로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영어 제목은 어떻게 결정되었나요? 이 질문에 대하여 담당 피디님께서 좋은 에피소드를 전달해 주셨습니다. 처음 전달 받은 영어 제목이 <To help you understand>였습니다. 직역의 느낌이 있어, 영어 제목을 바꾸기로 결정하고 3가지 후보가 있었습니다. - Literally in your shoes - What it means to be you - Becoming Violet (or Becoming You) 이 중에서 함께 카카오페이지의 해외사업팀, 피디님, 그리고 저도 함께 고민한 끝에 '이해'를 가장 강조하는 두 번째 제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문화적 배경이 다른 독자님들께 조금이라도 더 다가가기 위하여 고심하는 일이 저도 무척 즐거웠습니다.
Q. 글로벌 진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독자들에게 '통하는 이야기'는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한국 독자님들께서 좋아해 주시는 내용에 결국 보편적인 감정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닿는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주시는 것은 어떤 세계의 어떤 독자님이든 같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Q. 독자들이 "감정 소모가 크다", "여주 감정에 같이 울컥한다"는 반응을 보이는데, 이런 강렬한 감정적 몰입을 이끌어 내는 비결이 있나요? 독자님들께서 느껴주셨으면 하는 감정을 생각하며 그 감정을 느낄 상황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 후에 저도 같이 그 상황에 몰입하려고 이것저것 애써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쓰면서 확신은 없기 때문에, 독자님들께 잘 전달이 되기를 기원하며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독자님들께서 함께 울컥해 주셨다면 제 기원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세계적으로 K-콘텐츠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창작자들이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창작자님들께서 좋아하시는 감성, 장르가 어떤 것이든, 혹여 마이너하더라도 독자님들께서 지켜봐 주시는 폭 넓은 바운더리 안에 분명 겹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찾아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게 재미있고 좋은 이야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서도, 저는 어떤 종류의 것이든 제가 좋은 이야기를 만들기만 하면 반드시 읽어주시는 독자님이 계실 거라고 확신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강 학생들과 예비 창작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저도 여전히 걱정과 고민으로 가득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무료 연재를 무서워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장르에 맞는 플랫폼에서 무료 연재를 하고, 독자님들과 함께 달리며 망해도 보고 뜯어고쳐도 보는 것만큼 빨리 성장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정리 : 조희정(만화콘텐츠스쿨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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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의 새로운 웹툰과 웹소설. <야옹이 평가단>의 추천 작품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새해 1월 야옹이 평가단은 유명세를 소재로 한 네 편의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웹툰 <흉가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만남어플 중독>, 웹소설 <번아웃 용사와 삼시세끼>, <인생 2회차 효자는 홈런왕>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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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가에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
벽돌 글/그림, 네이버 일요웹툰 #스릴러 #공포 #오컬트 #학원물
고등학생 이현은 귀신과 그들이 남기고 난 감정인 검은 덩어리를 봅니다. 못 본 척 무시하고 싶지만, 스스로도 어쩔 수 없는 오지랖 때문에 자꾸만 돕게 됩니다. 그런 이현 앞에 이상한 놈이 나타납니다. 괴담 유튜버라는 제승은 ‘딱 한 번만 폐가에 같이 가자’고 하죠. 당연히 거절했지만, 주인공의 오지랖은 결국 그 폐가로 가게 만듭니다. 그리고 두 사람 앞에 생각보다 깊고 강한 한과 힘이 서린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현은 그토록 원하는 평범한 삶을, 제승은 아무도 모르는 모종의 목표를 결국 이룰 수 있을까요? 완성도 높은 스토리라인과 끔찍한 귀신 묘사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웹툰입니다.
🐎 <집이 없어> 오컬트 버전. 아 글쎄, 해준이랑 은영이가 악귀한테 쫓기느라 집도 절도 없이 다닌다니까요. ★★★★☆
🐎 이거 왜 순위 낮은지 나만 이해 못 함? 주제의식, 스토리, 작화, 개그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음. ★★★★★
🐎 이야기 속 모든 일의 발단: 주인공이 너무 오지라퍼임. 근데 애가 또 짠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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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어플 중독
루즌아 글/그림, 네이버 월요, 목요웹툰/18세 이용가 #고자극드라마 #미스터리 #범죄 #공감성수치 #컷툰
주인공 초롱은 인기 없는 스트리머입니다. 잘하는 것도 없습니다. 억지로 많이 먹거나, 엽기적인 행동으로 방송을 이어가 라이브 스트리밍엔 고작 13명 정도가 들어올 뿐입니다. 그나마 댓글은 악플 천지. 스스로 붙인 방송 제목은 ‘20녀 기생충 지옥의 삶’일 정도입니다. 그런 초롱은 데이팅어플에서 알게된 정우와 가까워집니다. 키 크고 훤칠한 정우는 처음부터 초롱에게 호감을 보이고, 둘은 곧 커플이 되죠. 그런데 이 남자, 수상한 정도가 아닙니다. 데이팅어플에서 만난 다른 여자를 살해한 것 같고, 초롱에게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둘 사이에 구독자이자 초롱을 좋아하는 막우가 등장하며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대체 정우는 무슨 의도로 초롱에게 다가온 걸까요? 초롱은 막우의 마음을 받아 줄까요? 정서적, 신체적으로 자극적인 내용이 많아 보기 전에 심호흡이 필요한 작품입니다.
🐎 귀하게 자란 내가 이런 만화를 봐도 될까? 작가 고소하고 싶다. ★★★
🐎 분량이 너무 길면 독자들 하차할까봐 작가가 일부러 적게 올리는 만화. ★★☆
🐎 그림 못 그리지 않음. 미니멀하고 귀염성 있는 그림임. 근데 작가가 세상에서 제일 혐오스럽게 그리기 1등 하는 작가일 뿐임. ★★★★☆
🐎 여주가 예쁜(?) 옷 입을 때마다 ‘작가님 서비스컷 제발 좀 하지 마세요’가 올라오는 유일한 웹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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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용사와 삼시세끼
고부리 글, 카카오페이지 연재 중#로판 #까칠순정남 #능력사이다녀 #로맨틱코미디
TV 예능 시리즈인 ‘삼시세끼’처럼 매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힐링하는 소설을 가져왔습니다.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오픈월드 게임에 빙의한 우리의 주인공. 하지만 걱정은 없습니다. 세상은 게임 속 잘생긴 용사가 지키면 그만이고, 엑스트라인 자신은 통나무집을 지어 맛있는 거나 해먹고 힐링할 생각이죠. 그런데 빙의 후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를 몇 번 반복한 뒤에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잘생긴 용사가 게임에서 죽으면, 우리의 주인공도 빙의 초반, 즉 통나무집이 날아간 상태에서 시작한다는 걸요. 용사가 죽을 때마다 다시 회귀해 통나무집을 지은 탓에 주인공은 점점 근육걸이 되어가고, 숲속에서 혼자 살아남을 만한 엄청난 생존력을 터득하게 되죠. 주인공이 강해질수록 용사의 무기력과 번아웃은 심해져만 갑니다.
그렇게 98번째 회귀한 날. 시간으로는 8년이 흘렀습니다. 주인공은 드디어 용사의 번아웃을 치료할 약을 개발합니다. 그건 바로 주인공이 직접 만든 맛있는 음식! 주인공은 이제 용사에게 삼시세끼 챙겨 먹이며 그를 치료해 갑니다. 그런데 이 용사, 까칠했던 예전 회차와 달리 점점 주인공에게 호감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 근육짱짱능력 여주와 개복치용사 남주 조합 새롭고 귀여움. ★★★★☆
🐎 여주가 용사하고, 용사는 애완토끼하자. 그래야 이 게임 빨리 깸. ★★★★☆
🐎 남주에게서 유중혁의 향기가 나는데, 그럼 여주는 김독자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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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회차 효자는 홈런왕
김콘도그 글, 리디, 카카오페이지 완결
홈런왕 6회, KBO MVP 4회, 국가대표 금메달... 모든 것을 이루고 화제 속에 은퇴한 야구선수 김나한. 하지만 그는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후회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지만, 정작 가족에겐 소홀했던 거죠. 아버지의 생전 일기를 읽으며, 그는 딱 한 번만 더 기회가 생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다음 날. 눈을 뜬 김나한은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그리고 눈앞에 시스템 상태창이 뜹니다. ‘일기장의 3P를 지우시오. 실패시 회귀 취소’라는 내용입니다. 어리둥절한 그 앞에 아버지의 일기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돌아가신, 과거로 돌아가 젊어진 아버지와 만납니다. 그는 이번 생만큼은 후회하지 않도록 아버지에게 먼저 다가가기로 합니다.
🐎 야구 몰라도 재밌는데, 잘 아는 친구도 재밌게 읽었다고 하더라고요. 작가님이 야구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는 듯. ★★★★
🐎 이게 회귀할 만큼의 힘든 일인가? 아버지에게 딱히 큰 잘못을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미션 실패해서 회귀취소해도 별 상관없을 것 같음. ★★☆
🐎 자극적이지 않은 가족 드라마 보고 싶다면 추천! 직업물과 가족드라마 밸런스 좋아요. ★★★★
정리 : 박세림(웹소설창작전공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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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콘텐츠스쿨 합동 졸업작품전
<CKMC 크리에이티브 2026 골든티켓>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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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콘텐츠스쿨 최초 전공 합동 졸업작품전
<CKMC 크리에이티브 2026 이야기로부터 온 초대장: 골든티켓>
2026년의 졸업작품전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습니다. 만화콘텐츠스쿨의 세 전공, 웹툰만화콘텐츠전공과 웹소설창작전공, 그리고 웹툰웹소설콘텐츠학과가 합동으로 오프라인 졸업작품전을 개최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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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작품전 전시장 전경
300여 명 졸업생의 졸업작품 보러 1만여 명 방문객 몰려
300여 명이 넘는 졸업예정자와 그들의 졸업작품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졸업작품전의 테마는 <이야기로부터 온 초대장: 골든티켓>.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열린 이번 졸업작품전은 11월 27일(수) 개회하여, 28일(목)~30일(일)까지 3일 동안 총 10,003명이 방문해 그야말로 황금빛 대제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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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 배치된 만화콘텐츠스쿨 공식 마스코트 ‘칸비’(위) 전시에 참여한 졸업예정자들과 관람객들(아래)
<스토리마켓>, <글로벌 세미나>, <마스터 클래스>, <굿즈 판매 부스> 등 다양한 이벤트 눈길
비단 졸업작품전뿐 아니라 이번 행사를 통해 <제1회 CK 스토리마켓>, <만화웹툰 작가를 위한 2025 글로벌 진출전략 세미나>, <2025 CKMC 마스터 클래스>도 함께 개최해 금요일과 토요일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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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콘텐츠스쿨 재학생의 굿즈를 판매하는 특별 공간(위) 전시장 한가운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졸업예정자들과 관람객들(아래)
온라인 졸업작품전은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오픈하며, 웹툰만화 분야와 웹소설 분야 두 개의 사이트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아래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졸업작품전 바로가기]
만화콘텐츠스쿨 <제1회 CK 스토리마켓>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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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CK 스토리마켓 진행 중인 조희정 교수
만화콘텐츠스쿨 졸업작품전이 열린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 이곳에서 11월 28일(금) 오후 1시에서 <제1회 CK 스토리마켓>이 개최했습니다.
우리 스쿨 재학생과 졸업생의 IP를 소개하고, 작가 학생들이 직접 피칭한 <CK 스토리마켓>. 학생들의 IP를 가장 먼저 만나기 위해 네이버웹툰, 다온크리에이티브, 리디(RIDI), 블리츠웨이프로덕션, 재담미디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학산문화사, CJ ENM, HYBE 등 총 36개의 웹툰만화·웹소설 플랫폼 및 출판사, 드라마 제작사,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해 주었습니다. 여기에 행사 당일에 오신 업계 방문객까지 더하면, 관련 산업계 73개 업체로, 총 121명의 업계 전문가가 이번 제1회 스토리마켓에 함께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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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마켓에 참여한 업체와 업계 전문가들(위) 제1회 스토리마켓에서 스토리IP 피칭 중인 학생(아래)
학생들은 웹툰만화·웹소설을 비롯, 숏폼드라마·영화·드라마 시나리오, 출판장르문학 등 다양한 원천 IP를 선보였습니다. 9~10월에 진행한 사전 심사를 통해 총 15편의 작품을 선정했고, 그중 9편은 학생 작가들이 직접 피칭하기도 했습니다.
우수한 원천 IP와 산업계를 직접 연결하고자 진행한 스토리 비즈니스 마켓, <CK 스토리마 마켓>. 청강 만화콘텐츠스쿨이 원천 IP 산업에 새로운 포문을 여는 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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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다움’을 넘어선 ‘현지화’를 이해하다
<만화웹툰작가를 위한 2025 글로벌 진출전략 세미나>
졸업작품전 첫째 날인 금요일 저녁, 일본에서 온 전문가와 만화콘텐츠스쿨 교수들의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고단샤와 라인망가를 거쳐 현재 메챠코믹 편집자로 근무 중인 하야시 유미코, 오리지널 웹툰을 제작하는 일본 CP사 넘버나인의 유에노 유키, 그리고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 김예지가 그 주인공입니다.
세 방문객은 만화웹툰 계의 글로벌 전략에 대한 각각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해주었는데요. 마지막엔 양혜림 교수의 진행 아래 토론도 함께 했습니다.
이제 로컬라이즈가 아닌 ‘컬처라이즈’가 중요하다는 기치 아래 열린 이번 글로벌 세미나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음에도 많은 관람객이 남아 함께 했습니다. 아래 사진으로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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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 세미나 시작을 알리는 만화콘텐츠스쿨 조장호 원장
두 번째 사진 : 일본 출판만화와 전자만화계에서 일한 경험과 통찰을 전달하는 하야시 유미코 편집자와 통역을 맡은 양혜림 교수
세 번째 사진 : ‘일본형 웹툰 제작 현장과 로컬라이징 실무’에 대해 아낌없이 경험과 조언을 공유한 우에노 유키 편집자
네 번째 사진 : 세미나 내내 총 진행을 맡은 만화콘텐츠스쿨 임재환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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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CKMC 마스터 클래스 토크 콘서트>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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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 특강 진행 중인 홍난지 교수와 한혜연 교수
두 번째 사진 : 특강 진행 중인 홍난지 교수와 강착원반 작가
세 번째 사진 : 마스터 클래스 피드백 중인 양세준 교수와 학생
네 번째 사진 : 마스터 클래스 피드백 차례를 기다리는 학생들
오프라인 졸업작품전 셋째 날인 토요일 오후, 수원 복합문화공간 111CM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바로 <2025 CKMC 마스터 클래스> 때문인데요. 사전 신청부터 ‘피켓팅’을 연상케 할 정도로 신청자가 몰려 결국 조기 마감을 하기도 했습니다.
웹툰만화 전공자, 비전공자, 지망생, 작가 등 누구나 참석 가능했던 이번 행사는, 만화콘텐츠스쿨의 홍난지 교수 겸 만화비평가의 진행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창작에 관련한 디테일한 궁금증을 만화콘텐츠스쿨의 한혜연 교수 겸 작가, 양세준 & 홍성호 교수 겸 작가, 강착원반 작가가 낱낱이 풀어주었는데요. 클래스마다 관객의 열정적인 호응이 따라 축제 분위기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클래스가 끝난 후엔 1:1 피드백이 이어졌습니다. 전시장에 마련된 미팅룸에서 이뤄진 1:1 피드백 또한 긴 줄이 이어졌는데요. 졸업예정자는 물론, 만화콘텐츠스쿨의 1, 2학년과 입시생들도 신청해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정리: 박세림(웹소설창작전공 교수) / 사진 : 김은권, 박세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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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후기]
이현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희정 : 2026년 1월 1일 첫마음을 1년 내내 소중하게!
박세림 : 2026 새해는 불의 기운이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아주 뜨끈뜨끈한 한 해 되시길!
모난돌 : 독자 여러분. 일상이 평온한 한 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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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CKMC 2026년 1월
발행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편집 : 김성현, 모해규, 박세림, 조희정, 이현수
디자인 : monandol
🐎 월간CKMC에 실린 모든 콘텐츠의 권리는 글쓴이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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